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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더 플래시 시즌3 5화 줄거리 및 리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1:56

    <미드 더 플래시 시즌 3 5화 스토리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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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이야기에 배리는 조와 아이리스에게 다른 집을 구해 보겠다고 했어요.배리는 그렇게 아내 sound에서 웨스트 가를 나와 살게 됩니다.시스코와 함께 하겠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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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프로스트처럼 모든 것을 얼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케이틀린은 자신을 치료해 줄 누군가를 찾지만, 그 누군가는 바로 케이틀린의 어머니! 둘 사이에 무슨 사건이 있었나 생각하지 않아요.서로 냉기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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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이전과 다른 웰스 적응이 어려워요. 오늘은 웰스의 명대사! "지구는 커피농사가 상당히 흉작이다" 커피홍보대사 HR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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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는 경찰서로 출근해서 서장의 호출을 받게 됩니다.그 이유는 줄리안에게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야.근데 배리는 경고만 받고 줄리안이 잘 못해서... 둘이 말싸움 하는 게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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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플래)플래시가 본인이어야 할 일이 생깁니다.도심에 출몰한 몬스터! 거대하고 그로테스크한 몬스터가 직접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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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괴물은 레이더에 포착이 되어 바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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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각 케이틀린은 엄마의 연구소에서 점검을 한다.케이틀린의 능력이 어떤 능력인지, 어떤 능력을 사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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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소 박사와 케이틀린의 어머니는 케이틀린의 능력에서 특이점을 발견합니다. 즉석주변에당신의종이를흡수해서사용한다는것!이의원리를찾으면하고있던조사가그후에모일수있다고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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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뉴웰스 hr은 좀 특이한 점이 있어요.주기적으로 그 이상한 것에 음성녹음을 남기는데... 과연 무슨 이야기를 남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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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틀린은 어머니와 혼란의 골이 깊었네요.아부지가 죽고, 본인으로부터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케이틀린에게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그렇게 해서 서로 멀어져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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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려던 케이틀린을 갈 수 없게 만드는 박사 케이틀린의 어머니 밑에서 연구를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케이틀린에게 정보를 빼앗겨 가면 케이틀린을 가둬 버립니다.그때 케이틀린 킬러프로스트로 변신해버려서... 화를 참지 못하고 박사를 얼리려 하고 있다. 점점 킬러프로스트화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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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그 순간 어머니가 오셔서 케이틀린을 막아주십니다.그래서 엄마는 자신답지 않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미안해할 것이다.이제사이가점점자신감이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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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에 재등장한 괴물들밖에 이상한 점이 있어요. 주위에 전력을 끌고 간다는 점과 계속해서 사라진다는 점, 종합해 보면 괴물을 단순한 일인 그램!! 그 사실을 안 플래시 배리는 다행히 사격하려는 경찰을 말립니다.그러니까 줄리안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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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안은 그 배후가 어디 있는지 알고 혼자 먼저 갔어요.그렇게 움직이지 않는 범인을 총으로 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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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도심을 공포에 떨게 한 범인이 어린 아이였습니다.총 맞을 뻔한 아이를 배리가 구해서 줄리안에게 건네줄게.플래시 고맙다는 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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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는 어린 범인과 이 이야기를 한다.알고 보니 어린애들은 friend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 그 것에 의해서 모두에게 겁을 먹고 싶어 이런 1을 벌였다고 합니다.■안타까운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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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헤프닝은 이렇게 끝이 나고 시스코가 계속 의심하자 hr웰즈는 자신의 정체를 제대로 알려줍니다.웰스는 자기 지구에서 알아보니 과학자가 아니라 아이디어맨이었다고 말할 겁니다. (웃음) 사실 사기꾼, 조만간 그 지구에서 사기라는 게 밝혀져서 인생이 대본이 됐고, 지구에서 메시지가 왔다는 사건은 스타랩 동료가 대신 풀어줬대.하하하)


    앞으로 시스코와 hr. 웰스의 케미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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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는 이 1차의 줄리앙의 깊은 사연을 들도록 하겠습니다.줄리안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었군요. 계속 보고 있으면 늙었지만 멋있는 스토리 포이ᄏ 앞으로 배리와 좋은 아이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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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랩에서 케이틀린은 엄마로부터 '나쁘다'의 힘을 계속 쓰면 글 솜씨가 된다는 것을 듣게 되는데, 힘을 쓸수록 킬러프로스트에게 다가가 나쁘지 않아요."절대로 힘을 쓰지 마라"는 어머니의 말에 갑자기 분노가 나빠졌는지 얼음의 소음을 방사하다 케이토링. 허, 이렇게 플래시 시즌 3 5회는 종료합니다.!


    케이틀린이 점점 킬러프로스트화 되어 가는군요.화도 조절이 잘 안되고, 화나면 영혼을 발사해!!! 사악해지는 건가요?아무튼 줄리안과 배리가 서로 곡해를 풀어서 다행이에요! 이런저런 말도 재미있었는데, 앞으로는 서로 돕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다소리 더 플래시 시즌 3 6회 검토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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