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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명작 추천, 내 선택에 달린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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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미친(?) 명작 하나를 소개한다.이 2018년 12월부터 넷플릭스에서 보인 브랏크미라ー벵도스 내정.넷플릭스 제작 스포 98%오프 소리.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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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여준다고 따라오라고.이놈의 이름은 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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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듣고 있는 잘생긴 주인공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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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본인이 와서 제안을 하는 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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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나쁘지 않아, 누가 떨어져?' 걱정마, 우린 주인공이라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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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얼굴에 콜린--스테판에게 판정권을 주는데...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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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스테판과 콜린을 선택하라는 표시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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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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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스테판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고 있는 내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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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을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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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해"라고 내용물인 스테판.만약에 스테판을 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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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스토리가 바뀌는 셈이다.얼마전까지 이런 영화 보신적 있으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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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콜린을 고르면, 역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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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떨어지는 콜린.ww
이렇게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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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계속 2개에 1개" 나쁘지 않는다"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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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음악을 듣느냐도 선택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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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청자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스토리의 흐름이 바뀌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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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나쁘지 않다.드라마중에서 어느쪽도 나쁘지 않다를 '선택'해야하는 정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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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오어 데어처럼 다른 작품에서도 가끔 있었지만 그 선택은 영화 속 인물들의 몫이었다.그런데 시청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영화는 최근까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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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을 인터랙티브라고 해.드라마이기도 했지만, 이런 형태는 주로 게임에서는 많이 볼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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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랙미러 밴더스의 내부정리를 조금 계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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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선택되는(?) 주인공 스테판에게 '커피를 부어줄까' 하는 충동이 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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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손가락을 깨물어! 하는 충동에 사로잡히는 등 의식이 이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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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스테판은 단독으로 큰 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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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선택하게 만든다. 위트가 있는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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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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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과인에게 조종당한다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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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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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반더스나치는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 사용자가 그때그때 경로를 분석한 엔딩이 등장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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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후 초반에는 5개 교루스토리이됐으나 현재 10~11개 정도 교루스토리이 나 왔다. 블랙미러 밴더스의 내지를 본 사람들의 코멘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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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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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슬레이드는 정스토리의 천재인 것 같다.어디서 보냐고요? 하나방 영화처럼 영화관도 아니고 드라마처럼 다운받아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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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소음.메인스토리에 볼만한 영화, 내 드라마를 찾는다면 골몰도가 높은 신선한 작품을 찾는다면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를 추천! 나는...넷플릭스 멤버십 다시 시작하러 가야지!
※알림·완최의 컨텐츠는 친구가 옆에서 속삭여 주도록 친밀한 반화체를 사용합니다. #출처.@인터넷 플릭 스브랏크미라ー벵도스 내정.@구글 다시 테이.#추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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