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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의 소울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7:44

    유튜브 헤비유저로 생활해 온 것도 말. 어쨌든 최신에는 형의 친구들이 자신들이 쓰고 있는 넷플릭스 계정에 몰래 기생하며 콘텐츠를 마구 소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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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구입한 것은 구글 크롬 캐스트"울트라".만원대 후반에 사는 것. ​, 구글 크롬 캐스트는 1세대, 2세대, 울트라가 있지만 4K까지 지원하는 울트라로 구매하는 것을. ​ TV화질이 좋고 화면이 클수록, 4K가 빛을 발하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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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캐스트는 노트북이 과인, 스마트폰 등의 장치 화면을 TV 화면으로 보여주는 장치다.그래서 넷플릭스에서 영화라던가 볼 때 큰 TV화면으로 보고 싶어. 그러면 버튼 하한선만 눌러서 TV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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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PC로 보면 어떤 종류의 블루투스 동글 같은 개념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데스크톱 USB 단자에 블루투스 동글을 꽂아서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의 블루투스 신호를 컴퓨터로 수신할 수 있게 해 주듯이 크롬캐스트를 TV HDMI에 꽂으면 제 핸드폰 화면으로 재생되는 영상을 TV로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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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실제로 구글의 크롬캐스트 작동 방식을 보면 블루투스 동글보다는 TV 안테나 자신과 가깝다.그러나 이 크롬 캐스트는 안테나는 TV방송 신호를 수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주소를 받는 것. ​ 1. 내 핸드폰에서 버튼을 누르면 2. 크롬 캐스트에서 해당 영상의 '주소'이 전송된다.그러면 Google 크롬캐스트가 그 "영상의 인터넷 주소"에 직접 접속해 영상을 재생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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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방식이 본인의 미러링 방식과 달리 자신의 휴대폰에서 해당 앱을 종료하고 본인, 심지어 휴대전화를 가지고 외출해도 TV에서는 영상이 계속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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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크롬 캐스트의 역할은 1. 휴대 전화로 쏘아 준 영상의 주소를 받고 2. 그 주소에 접속하고 영상을 재생하는 것.이 두 가지로 끝나고 그 이후에 영상을 재생하거나 정지하거나 하는 등의 조작은 텔레비전 리모컨으로 가능하다.그렇게 TV에서는 넷플릭스를 보면서, 스마트폰에서는 리니지를 켜 놓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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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크롬캐스트에 대해 소개했으니 박스 구성품을 보자.sound 크롬캐스트 본체, 전원 케이블, 그리고 돼지코.사실 돼지코는 박스 안에 들어있지 않아 판매자가 선물로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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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하면 해외 제품이기 때문에 따르다시피 코드가 하나하나 0v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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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크롬캐스트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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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처럼 평평한 케이블은 HDMI 단자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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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 단자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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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체에 비어 있는 전원 단자는 집에 넘치는 그와잉은)5핀 단자에서 전원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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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 단자는 자석으로 되어 있어 본체에 예쁘게 접어서 붙여둘 수 있다. 꽤 자력이 강하다.이런 쓸데없는 디테 1이라니..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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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TV는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특히 붙을 자신이 없기 때문에 자석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줄 알지만 TV 뒷면이 철판으로 되어 있는 분들은 TV에 예쁘게 붙여서 거치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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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보관할 때는 깨끗이 보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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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보여준 전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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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하나 0볼트로 돼지 코가 필요하다.솔직히 집에 여행용 돼지코 몇 개 굴러다니는 소리? 그래서 판매자가 돼지코 사은품으로 준다고 해서 모든 걸... 하고 장난스럽게 말씀하셨다.그래서 실제로 배송을 왔을 때 돼지 코가 빠져 있고 아내 목소리에는 별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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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은 우리 집 돼지의 코는 220v→ 하나하나 0v변환 돼지 코 하지만 ​, 구글 크롬 캐스트에 필요한 돼지의 코는 하나하나 0v→ 220v변환 돼지 코였다.당연한건데 왜 이런식으로 착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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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판매자에게 사은품 돼지코가 빠져 있었다고 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즉석 택배로 돼지코를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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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돼지의 코를 장착한 구글 크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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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부가 되어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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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선을 꽂고, 엣치미를 꽂고, TV도 켜고. 깜빡하고 사진을 찍는 것은 잊어버렸지만, 처음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할 때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다.이건 너무 많은 댓글이 번거로운데다 다른 블로거 분들도 이미 방법을 많이 써놨으니 그분들의 코멘트를 참고해주세요.(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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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접속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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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의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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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여기서 정정이 있는데 아까 크롬캐스트가 있으면 영상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버튼 하한을 누르면 TV에서 영상이 과도하게 온다고 한건, 엄밀히 말하면 거짓말이었어.TV리모컨으로 외부 입력을 눌러서 크글크롬 캐스트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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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캐스트의 단자는 HDMI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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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MI 1,2,3중에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 집의 경우 HDMI 1에 연결되어 있다.​ HDMI1에 와보니 화면 오른쪽 상단에 '거실 PIN 1860'라는 문구가 떠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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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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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보이는 저 표시가 크롬캐스트 아이콘 같은데 유튜브나 넷플릭스는 구글 크롬캐스트 공식 지원 앱이라 해당 앱에서 저 버튼을 누르면 TV로 바로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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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지금 넷플릭스를 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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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상단의 저 버튼을 누르면 TV 화면이 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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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로딩 시간은 있지만.너무 늦게 우리 와이 파이에서도 10~20초 정도면 도에쯔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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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보고 싶은 영상을 어슬렁어슬렁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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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일 유튜브레드(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 중이 아니라면 구독해볼 만하다.도중에 광고 영상 없이 몰입감을 가지고 보는 것이 좋으니까. ​ 2. 와이 파이 기반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러 와서 이 파 이가 실하면 좋은 것 ​ 우리 집은 건물에 관리비를 내 코곤물에서 자율적으로 인터넷을 제공 중이지만 그 속도가 덱무 늦어서... 아 빨리 이사와서 용량도 넉넉하게 인터넷 신청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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